Rhythm

rhythm
Gk흐르다 에서〕 n[U.C]
1 율동, 리듬;규칙적인 반복 (운동)
   the rhythm of the seasons 사계순환

2 (의) 억양, 음조
3음악절주(節奏), 리듬;=RHYTHM SECTION
4미술】 (주제·형태) 일정따라 반복
5문학】 (주제 의) 반복;율동
6시학운율, 운율 형식
7생리주기, 율동
   the heart rhythm 심장율동

rhthmic, rhthmical a.
<네이버 영한사전>


1. 즐거운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리듬에 따라 절로 몸을 움직이는 나의 모습을 알게되다.

2.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는 내 감정리듬.

3. 요새 갈피를 못잡고 깨어져버린 나의 신체리듬.

4. 주장할때 '그래!'
    의문이들때'그래?'
    힘이 빠졌을때 '...그으래......'
    당황과 함께하는 동의 '그래;;'
    별 의미 없는 '그래.'
    로맨틱 하게 '그래'
   상황에 따라 바뀌는 말의 리듬.

by MeRom | 2008/07/15 18:22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회상

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시절의 나의 모습은 그렇다.

그때가 아마 내가 4살이던 1991년 즈음인듯 하다.

제주도의 작은 동네 애월리에 터를잡고 태어나 2년인가를 지내다
2살이었는지, 3살이었는지 지금 우리집이 있는 더 작은 시골동네 용흥리에 이사를 오게 되었다고 한다.

용흥은 우리 일가 친척들이 모두 모여살고 있는 그런 동네.

그 곳에서 감귤 농사를 지었는데, 하루는 일하는 아주머니들 이셨는지, 아니 고모도 있었던 기억이다.

아무튼 한창 잘익은 감귤 수확을 위해서 과수원에서 귤을 따고 있었다.

물론 나야 4살밖에 안됐어서 윤미누나랑 신나게 놀고 있었지 ㅋㅋ

오전나절을 신나게 놀고, 맛나는 점심도 집에 와서 먹고서 오후에 밭으로 다시가서 일을 하다가 한 3시쯤 되었나?

하루 웬종일 밖에서 뙹볕을 맞으며 신나게 놀았으니, 지칠만도 하지.

지쳐서 누나랑 푹 쳐져 있는데, 정말 귀에 쏙 들어온 구미가 당기는 아주머니의 말씀!

'우리 윤미랑 대한이 사탕이시믄 줍서~!'

그런데, 아주머니들이 일하면서 심심함을 달래기 위하여 챙겨오신 사탕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고,

그 달콤한 유혹에 누나와 나는 할머니었는지 큰엄마였는지를 졸라 돈을 받아내고 신나게 가게를 향한 발걸음을 옮겼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멀까? 사실 한 동네지만 아직은 어릴때여서 걸어다녀 본 적이 없던 그 길을 그 나이에 가려하니

정말 갈길이 수만리 같았다.

누나와 함께 사탕을 먹겠다는 그 일념으로 정말 지친 몸을 이끌고 30분 정도를 걸었던 듯 하다.
(사실 그때 느낌으로는 한 2시간을 걸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탕이고 뭐고, 가게에 도착할 무렵 누나와 나는 너무 고단해서 바로 집으로 가서 뻗었던 기억이 있다..


뭐 그렇게 재미있거나 하는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그때 그 기억에 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지

나 역시도 궁금하다.

어린나이에 처음해본 고생이라서 그런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 거리는 어른걸음으로 10분정도 걸으면 충분한 거리였고, 그닥 멀다고 느껴 지지 않는 그런 길이었는데...

사탕 하나 먹겠다는 집념 하나로 그랬다는 사실이 참 어리석었다고도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정말 인간다운 시절이었다는 생각 역시 들어온다.

by MeRom | 2008/07/11 17:35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Nice People!!

정말 좋은 사람들과 보내게 된 오늘 하루.

좋은 술자리, 재미있는 대화, 좋은 사람들......

1. 똘아이 3인방 => AS와 DC의 축구 결승전을 보면서..
2. SPARTA!!
   -> 포토로그에.

3. 똘아이리더 강.
 

by MeRom | 2008/05/10 15:43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Childish?!

아직도 너무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갖고 있는건가?

결코 어려보이지 않는 놈 ㅋㅋㅋ

어렵게 어렵게 말을 꺼내게 되었다는 나 스스로의 위안인지도 모르겠다.

일단, 기다려보자.

그리고! 된다면, 열심히 달리는거다!!


그나저나, 중간고사가 끝난 이후로 조금 막장생활한지 벌써 1개월쯤.

이제는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아자!!!!

by MeRom | 2008/05/05 23:39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Emergency

난생 처음 응급실도 한번 가보는구나.
아.. 처음이 아닌가;;;

by MeRom | 2008/04/27 22:50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Insomnia?..............Irregular Sleep!!

내 스스로 나를 컨트롤 하지 못함일까?

최근들어 내게 생겨난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

이런 적이 없었는데, 잠자리에 들고서도 잠을 이룰 수 없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편하게 잠을 취했던 기억 역시 과거의 일인것만 같고......

불면증 초기??

by MeRom | 2008/04/19 04:41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굴욕

하대한 굴욕의 날.

복분자주 2병 + 참이슬 Fresh 1병 조합
&
복분자주 1병 + 참이승 Fresg 2병 조합

에 이은 찜질방의 공세에

내 몸이 굴복당했다.

술이 사람을 잡는구나 ㅠ

by MeRom | 2008/04/14 23:19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Compromise

그래. 때로는 세상과 타협할줄도 알아야 하는 법.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


Compromise

by MeRom | 2008/04/13 06:24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Lack

아직 부족하구나.

내가 마주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사람, 물건, 돈...



누구나 느끼고 있는 그런 감정이겠지.



그리고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조급해하며 살아가는것이고.

by MeRom | 2008/04/13 04:34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아이처럼 - 김동률



아이처럼 - 김동률

앨범명 : 김동률 5집. [Monologue]
발매일 : 2008년 1월 24일.
타이틀 곡 : 다시 시작해보자.
            from Melon.

김동률의 중저음이 내 마음을 간지럽히는 곡.

김동률이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솔로로서 세번째 앨범으로 나왔던 '다시 시작한다 말할까'라는 곡이 
한창 가요계를 주름잡던 2001년 즈음이었다.
(그때는 중학교 2학년이었지 아마?)

당시 그 노래가 우리나라 가요계 순위 차트를 1위로 물들였었고,
그 흐름에 맞추어 나도 '김동률'이라는 가수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솔로 4집. 타이틀곡 - 이제서야.
이 노래가 나오면서 나는 '김동률'이라는 가수에 빠져들게 되었다.
'다시 시작한다 말할까'와는 달리, 내 마음에 무언가 와닿는 구석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였다는 사실.
(나의 목소리와 키가 100%맞아 노래를 소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노래방에서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아름다운 선율을 떠올리면서 흥얼흥얼 대었었다.

그러다 그의 소식이 뜸해지게 되었고, 올 초 어느날인가 문득 그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었다.

'아이처럼'.

타이틀 곡인 '다시 시작해보자'는 '아이처럼'이라는 곡을 알게 된 후에서야 5집을 찾아 듣고 알게 된 곡이고,

무언가 그의 목소리가 더 차분해 지고 중후한(?) 느낌이 들어 오는 것 같다.
이제는 삶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고 알기 시작하게 된 것 같다는 그런 사람의 목소리랄까?
복잡한 기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막 몇 옥타브를 넘나드는 신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 역시도 김동률의 음악은
<은은한 음악 + 마음을 녹이는 가삿말 + 차분함을 주는 목소리 >
 적절하게 어우러져 내 마음에 따스함과 안정감을 주는 음악이다.

하루에 한번씩 들으며 좋은 생각에 빠지는 그런 음악.

by MeRom | 2008/04/07 15:05 | †Music Stag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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